원장-효림양육이야기
🌱 3월이면 모든 부모가 궁금해합니다. “우리 아이는 잘 적응하고 있는 걸까요?”(공지일자:2026.3.13.)
- 작성자
- 조진영
- 작성일
- 2026. 09. 04
안녕하세요. 효림부모님 🌷
3월이 되면 많은 부모님들께서 이런 생각을 하십니다.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을까?”
“유치원 생활이 괜찮을까?”
특히 3세 신입생 부모님들께서는
아침에 아이가 울면 마음이 많이 쓰이실 것입니다.
하지만 유치원 안에서의 아이들 모습을 보면
부모님들도 미소가 지어지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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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효림에서 있었던 이야기>>>
요즘 아침마다 유치원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들이
저를 보자마자 하나씩 자랑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침 등원 시간은
저에게 작은 자랑 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원장님! 저는요~
오늘 혼자 일어나서 이불 갰고요
혼자 세수했고요
혼자 밥 먹었고요
혼자 옷 입었어요!
엄마가 긴 바늘이 11에 가 있을 때까지 해야 된다고 했는데
미션 성공했어요!”
그 말을 하는 얼굴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
이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도 말합니다.
“저도요!”
“저도 혼자 했어요!”
아이들은
“혼자 해냈다”는 경험 속에서 자존감이 자랍니다.
그래서 선생님들도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와! 혼자 했네!”
“정말 대단하다!”
“우리 ○○ 많이 컸다!”
이런 작은 성공 경험들이 쌓이며
아이들은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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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가기 싫어”라는 말의 진짜 의미>>>
요즘 3세 신입생 친구들 중에는
집에서는
“유치원 가기 싫어~”
유치원에서는
“엄마 보고 싶어~~”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유치원이 싫다는 의미라기보다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고
✔집에서는 편했는데 새로운 환경이라 힘들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져서 조금 어려운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에게는 이런 마음이 있습니다.
✔집에서는 엄마가 먹여주었는데 유치원에서는 스스로 먹어야 하고
✔놀고 나면 장난감을 정리해야 하고
✔줄을 서야 하고
✔친구와 장난감을 나누어야 하고
✔마음껏 뛰고 싶은데 복도에서는 위험하다고 하니 답답하고
하지만 이런 마음을
아이들이 정확한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냥
“유치원 가기 싫어”
“재미없어”
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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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렇게 성장합니다>>>
아동심리학자들은 이런 표현을 합니다.
“5세까지는 강아지,
12세까지는 망아지,
그리고 13세부터 비로소 인간이 되어간다.”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울면서
“유치원 가기 싫어”라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들은 조금씩 연습하며
🌱인내력
🌱자제력
🌱자아 성취감
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교사들은
아이들의 노력과 움직임을 계속 응원하고
칭찬하며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혹시 아침에 아이가 힘들어했다면
유치원에 보내신 후 알림장으로 알려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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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도와주시면 좋은 작은 습관>>>
아이의 나이만큼
한 발짝 뒤에서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해볼 기회를 주세요.
예를 들면
✔단추 잠그기
✔지퍼 올리기
✔수건 접기
✔가방 준비하기
✔칫솔을 양손으로 흐르는 물에 헹구기
이런 작은 경험들이
🌱책임감
🌱자립심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
을 함께 키워 줍니다.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 주세요.
“와! 혼자 해냈네!”
이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크게 키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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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안내 (키즈엠 부모채비)>>>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면
아이와의 관계가 훨씬 편안해집니다.
📚교육 주제
사회성 발달을 위한 기질별 맞춤 육아법
👩🏫강사
김수연 박사
📅3월 17일(화) 오전 11시
📺YouTube 라이브
관심 있으신 부모님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안내문을 참고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live/2TeRvc2Zbuc?si=zATRtdiGa5AECA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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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안내>>>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교육환경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에 안내드리는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자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배포한 자료입니다.
첨부된 선서문 이미지를 함께 보시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간은 약속입니다
등하원 시간을 지켜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아이들의 상처는 훈장입니다
놀이 중 생길 수 있는 작은 상처는 성장 과정임을 이해합니다.
✔대화의 통로는 하나로
궁금한 점은 담임교사 또는 원장에게 먼저 문의합니다.
✔전문가의 영역을 존중합니다
교사의 교육 철학을 신뢰하고 가정에서도 협력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퇴근 후와 주말은 교사의 휴식 시간을 존중합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자료 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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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인사>>>
이번 주도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집에서 아이에게
이렇게 한번 물어봐 주세요.
⭐“오늘 스스로 해본 게 뭐야?”
⭐“오늘 자랑하고 싶은 게 하나 있었어?”
이 질문은 아이가
자신이 해낸 일을 떠올리고
성취감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성장을 이야기하며
자존감을 키워 갑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효림유치원장 Dream. 🌷